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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8-01-10 21:17:53, Hit : 4648, Vote : 516
 http://sunmudo.com
 부모님께 편지 - 윤주노(중학생)
아...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동안 집에 있다보니 집과 부모님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냈던것이
후회가 됩니다. 제가 이제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가게되면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것을
반성하며 지낼것입니다. 제가 이곳 골굴사에 처음와서는 ‘이곳에 왜 왔을까..?’‘괜히왔다’
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수련을 하다보니 이제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그동안 공부도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노는것만 좋아하고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솔직히 집에서 밥이 맛이없다고 투정만 부리고 했던것이 후회가 됩니다. 이곳밥은 고기는 커녕 반찬도 맛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조금더 행복하게 밥을 먹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자랄수 있을까..? 할때 저는 집에서 맨날 기계하고 싸우고 정말 반성많이 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저는 아버니께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버지는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는데 집에 있으면서 공부는커녕 집에서 책한자도 읽지않고 컴퓨터나하고 얼마나 화가나시는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일을 보러 나가실 때 남의 아들,딸은 대학교를 좋은데가고 전교 50등안에 들고 자랑하실 때 어머니,아버지는 말한마디 꺼내지 못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성적오르는것은 힘들겠지만 성적을 조금씩 올려 밖에 나가셔도 부끄럽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아버지 저는 지금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하여 힘들게 버셔서 내주신 돈을 아깝지 않게 열심히 배워서 가겠습니다. 부모님 그동안 야단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아버지 많이 보고 싶어요. 여기 너무 힘들고 부모님도 그립고.. 아..눈물나...
빨리 배워 조금이라도 달라진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모님 그동안 조금 더 참고 계셔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그래야 저도 이다음에 커서 어머니께서 가지고 싶어하시는 것을 사드릴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2008월 1월 9일 윤주노올림
부모님께 편지 - 박권영(중학생)
부모님께 편지 - 김진영(여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