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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8-01-17 15:39:37, Hit : 4876, Vote : 560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편지 - 남학생조철규
3번째 주일이 지나고 있는 지금 난 벌써부터
재회의 장면을 머릿속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오면서 느낀것은 집은 정말 안락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빠른기상(익숙하지만)과 매일하는 108배, 모든것이 점점 익숙해지고는
있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건만은 익숙해지지 않은듯 합니다.
사실 전 지금 부모님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습니다.
저번 토요일때 힘들게 오신 두분을 외식마저 하지않겠다고 했던
제 자신이 정말 밉습니다.
그 부분은 정말 제 마음에 가시를 박아 넣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전 그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싶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게 죄송합니다만, 지금 제일 죄송한건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여기 2주일째 되던날 울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집의 따스함과 부모님의 포근함을 느끼고 싶어요.
앞으로 10일만 있으면 만날 그날을 전 지금부터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세요.
부모님께 쓰는편지 - 남학생김덕훈
발우공양 소감문 - 홍수진(초 5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