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선무도 화랑 사관 학교 소식
                 
골굴사소개   선무도소개   템플스테이   화랑학교   사단법인세계선무도협회   재단법인선무도대금강문   자료실   게시판   문의하기
템플스테이
  • 골굴사소식
  • 골굴사템플스테이소식
  • 골굴사템플라이프소식
  • 화랑사관학교소식
  • 선무도사단법인소식
  • 선무도재단법인소식
  • 기도접수
  • 템플스테이신청
  • 화랑사관학교 수련회신청
타이틀
  • 골굴사소식
  • 템플스테이소식
  • 템플라이프소식
  • 화랑학교소식
  • 협회동정
  • 재단법인동정






 관리자(2008-12-31 10:51:25, Hit : 4553, Vote : 365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 편지 - 정효원
부모님께
엄마,아빠 저 효원이에요. 잘시내시졀~
저 여기서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 대신 너무 방바닥이 뜨거워서 잠을 설치고 있어서 조금 힘들긴 해요^^;
108배,선무도 수련, 조금은 힘들지만 진짜 재밌어요~ 또매일 하는 108배는 다했을때 얼마나 감격스러운데요ㅋㅋ
여기 골굴사에서 다른 곳에서 사는 아이들도 친구가 되고 혜민이도 말 잘들어요.
어떤 아이는 한달을 지낸다는데 벌써 4번째래요.
난 많이 오고 싶긴한데 한달은 저에게 무리인것 같아요~♥
5시에 일어나는데 힘들진 않지만 그 다음 이불개고 갖다놓는게 귀찮아요.하지만 해야해요.
5시30분에 새벽예불가는데 갈때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가기 때문에 가는 동안 덜덜떨어요.
그런데 30분밖에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머리정리,양치질,이불정리,옷 갈아입으려면 다량의 시간이 걸려서 이틀동안 우리가 제일 늦었어요.
*아! 맞다! 엄마,아빠 저 암마 아빠 잊어서 전화안한거 아녜요~ㅜ
여기선 휴대폰이 필요없다면서 압수당했어요.(제가 순순히 줬지만요.ㅋ)
제가 폰달라면서 아니면 잠시 전화만 하겠다며 통곡했지만 끝내 거절당했어요.
오늘 엄마 아빠가 적은 편지보고 상처먹었어요.ㅋ
엄마,아빠한테 전화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요오오오오~
여기 있으니까 친구들도 보고싶고..물론 부모님이 제일 먼저 보고싶지만..ㅋ
혜인이 요즘 밥 꾸역꾸역 먹어요.거의 야채가 나오니까 젤루 늦게먹어요(오늘 짜장밥)
저 복숭아뼈가 빨개지고 껍질이 까여서 밴드 따악~발랐어요ㅎ
매일 양반다리해서 껍질이 까였나봐용~ㅎ
아.나 너무 많이썼다. 혜인이는 지금 열심히 적고 있는중이에요ㅋ
추운데 학원일 한다고 무리하시지 마시고 몸조심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멋부리면 안되요~ㅋㅋ)
2주후에 만나던가 토요일에 만나요♥
-2008.12.30-
-효원올림-
부모님께 쓰는 편지 - 백나경
부모님께 쓰는 편지 - 전나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