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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1-09 10:06:08, Hit : 4527, Vote : 536
 http://sunmudo.com
 참회록 - 박지운
  2주동안 집과 떨어져서 생활하니까, 집 생각이 나기도 하고, 집에서 놀던 생활이 그립기도 했다.
아마 집이나 가족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집에서는 내 편한데로 생활했지만, 여기서 절제된 생활을 해보니까 지금까지 집에서 불평했던 것들이 정말 쓸데 없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가면 쓸데없는 불평이나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반찬이나 공부에 대해서 불평한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집으로 돌아가면 최소한의 예절을 지키면서 생활할 것이다.
엄마가 심부름이나 일을 시키면 되도록 불평을 하지 않고 하려고 노력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겠다.
참회록 - 정찬용
부모님께 편지 -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