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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31 13:48:35, Hit : 4466, Vote : 387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조수민
지난주에 발우공양을 처음으로 했었다. 그 땐 뭘 몰라서 음식을 깨끗이 먹지 않고 고춧가루 등 이런 것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물을 먹을 때 진짜 짜증났다. 그런데, 이번엔 다른 것 같다. 오늘 발우공양을 했는데 음식 찌꺼기가 거의 없고 해서 씻은 물을 마시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또 김치로 씻지 않고 이번엔 단무지로 씻어서 맛있는 것 같았다. 보정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철안스님께서 단무지로 바꿔 주셨다고한다. 처란스님 사랑해요. 그런데 오늘 철안스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이번 발우공양이 내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난 더 열심히 발우공양에 임하였다. 집에 가면 부모님께 발우공양 예기를 곡 할 것이다. 또, 될 수 있으면 우리 가족도 다 시켜 보려고 한다. 과연 어떤 반응일까? 여하튼 오늘 발우공양은 내가 생각해도 성공한 것 같다. 다음에 발우공양 할 기회가 있으면 더 열심히 깨끗하게 먹을 것이다. 그래도 뭐, 오늘 발우공양 한다는 말에 긴장 되어 있었지만 하고 나니 뿌듯하다. 그리고 식사 전, 식사 후 하는 말들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2009년. 7월 29일 조수민    
어머니께 -최아리-
발우공양 소감문 - 이수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