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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8-13 20:26:21, Hit : 4049, Vote : 419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 편지 -권예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 어머니 아버지의 딸 예지 입니다
벌써 1주가 지났네요
다른것은 적응이 잘 되었지만 108배가 아직도 잘 적응이 되지 않네요 그리고 저 친구도 사귀었ㅅ급니다 이름이 다연이와 민정이 인데요 나이는 저와 동갑입니다 지금은 동생들도 많아 졌어요
특히 채윤이가 제일 귀엽습니다 , 동생들도 많은데 언니들도 생겼어요
처음에는 채윤이가 남자라고 오해를 했었는데 이제는 괜찮아 졌어요
가금씩 귀찮기도 하는데 여러모로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요즘 여기에서는 동생들과 게임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 2주째는 밥 먹을때 버릇도 고쳐 졌습니다 여기에서는 반찬투정도 점점 안하게됩니다 (제발 집에서도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전 여기에서의 생활이 좋아졌답니다. 저에게도 참 놀라운 변화네요 아직 편지 한통 없지만 전 기운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3일 후면 집에 가게 되네요
아 자꾸 집생각을 하니 더 가고 싶어 지네요
이젠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 집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여기 안오고 싶습니다그럼 그때 까지 안녕히게세요
이만 줄입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 딸 예지 올림.
발우공양 - 박형준-
부모님께 쓰는 편지 -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