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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31 10:44:17, Hit : 4055, Vote : 328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 편지 - 박소연
엄마에게

엄마~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108배라는 걸 해 보고 하루에 너무 많은 것들을 했어요. 여기 와서 느낀 게 너무 많아요... 환경의 중요함과 단체생활의 불편함이요. 음... 환경 이란 게 참 신기해요. 난 분명 대구에서 왔는데 말투가 여기서 쓰는 말투로 바뀌었어요. 다들 말투가 여기 말투여서 처음엔 이상했는데 어쩌다 보니 말투가 변했어요. 단체생활! 너무 힘들어요. 잘 땐 조용히 자고 싶은데 아이들이 떠드니까 못 자고 그러는 일이 많아요. 잘해주시는 우리 유진 보조 선생님, 훌륭한 우리 담당선생님 마지막으로 좋은 친구들... 이 사람들을 통해 전 느낀 점이 더욱 많아요. 아직은 며칠 안 되어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서 딱 한 가지 정확하게 느끼고 안게 있어요. 인내심!!! 이건 정확히 알아요. 좌선할 때 힘들어도 꾹 참고 계속 하는 거, 그게 인내겠죠??? 아닌가??? ㅋㅋㅋ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여기서 아프면 절 챙겨줄 사람이 별로 없지만 집에서 아프면 다 걱정해 주고 그랬는데... 아 맞다!! 여기 주말에 부모님이랑 만날 수 있어요. 꼭 오세요. 그리고 택배로 반팔 티 몇 장이랑 수건, 속옷, 과자 많이 좀 보내주세요. 과자는 다 같이 나눠먹어도 된데요. 한 가지 더!!! 오빠야 잘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엄마, 사랑해요!!!!!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사랑하는 딸 박소연 올림
삼촌께 쓰는 편지 -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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