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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31 13:22:33, Hit : 4030, Vote : 347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 편지 - 김민정

1.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안녕하세요. 저 아빠 딸 민정이에요.
일 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실 텐데 일요일에 엄마랑 아빠랑 오랜만에 외식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아빠 10시까지 가게에서 일하시느라 피곤하신데... 지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편지 밖에 없어서 아빠한테 죄송해요.  아빠 여기 생활이 다 끝나면 아빠가 원하는 밝고 명랑한 제가 돼서 나올께요. 아빠 편지 보시고 바로 답장 안하셔도 되고, 아빠가 조금이라고 편해질 때 써 주세요. 아빠 사랑하구요, 담배, 술, 절대 No! No! No! 에요. 아빠 사랑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안녕히 계세요.

2009. 7. 28

아빠를 사랑하는 딸 민정 올림


2. 보고싶은 아빠에게

아빠 안녕하세요. 저 달 민정이에요. 요새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 생활은 여전히 적응하기 힘드네요.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요. 아직 2주 반 이나 남았는데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빠! 아무리 답답한 일 있어도 담배, 술을 절대로 안돼요! 저도 끝까지 버틸 테니까 아빠도 담배랑 술 절대 하시면 안 돼요. 지금 시간이 8시 50분이 넘었는데 108배랑 선무도 그리고 또 불교 강의 할 때만 시간이 천천히 가네요. 쉴 때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고요. 일요일에 집에 가고 싶다고 하려다가 안했는데 여기 생활이 더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아빠 다음에 또 편지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2009. 7. 29

아빠 딸 김민정 올림
발우공양 소감문 - 이유진
삼촌께 쓰는 편지 - 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