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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23 14:43:50, Hit : 3837, Vote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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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우공양 소감문 - 강민식 (중학생)

  발우공양 후에...


절간에서 음식을 남기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물에 씻은 김치를 먹게 되리라는 생각은 들었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남긴 물로 다시 씻고 그건을 마신다는 것에 대해 경악과 구역질이 났다.

공양을 할 때는 맛있게 먹었지만 남은 고춧가루, 기름기, 무조각들이 먹고 난 후에는 매우 보기 흉하였다.

그때 어느 스님분께서 자기 생각 나름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원효대사의 일화 중 해골에 담긴 물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음식들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버리라는 이어지는 스님의 말에 뉘우친 것이 있다.

맛있게 먹던 진수성찬이 배가 불러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그때부터 진수성찰은  음식물 쓰레기이고

쓰레기가 진수성찬이라 생각하면 그 쓰레기는 진수성찬이 되는 것이다.

이번 발우공양은 '음식을 버리지 말 것'과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내게 깨우쳐 주었다.

부모님께 쓰는 편지 - 손동규 (초등학생)
발우공양 소감문 - 전동현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