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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8-14 13:50:25, Hit : 3830, Vote : 323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정유진 (여학생)
나는 지난 일요일에 입소한 신규여서 13일 목요일에 발우공양을 했다. 그 전날인 12일에 기존인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몇몇은 의외로 먹을 만 하다고 했지만 대부분 먹기 힘들고 토할 것 같다는 소리에 내심 걱정이 되었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 나는 아침 예불을 드리고 신규 무리에 끼여 공양간으로 향했다. 법진 사범님의 시범이 있을 때, 하나하나 따라 하는 게 조금은 힘들었지만, 모두 다 힘께 하는 것이고, 나를 위해 해야 하고, 모드에게 피해를 주기 싫었다. 그래서 힘들지만... 먹기 시작했다.

발우공양을 하고 있을 때, 처음에는 그럭저럭 참을 만 했다. 하지만 뜨거운 물과 단무지로 발우를 씻을 때 두부구이의 기름이 나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순간 때려치우고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그렇게 되는 것이 싫었으므로 꼬박꼬박 먹었다. 하지만 반찬 그릇에서 실수를 했는지 다량의 찌꺼기들이 방출되어 나는 절망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청수물을 버릴 때 나는 그 찌꺼기들을 마셔야했다. 나는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또 밥 한 공기에도 모든 사람들의 노고가 든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발우공양은 처음 하는 사람들에겐 이상하고 싫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발우공양은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몸의 건강함을 알고 도업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나는 발우공양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발우공양 소감문 - 박소연 (여학생)
독후감 - 김채윤 (초등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