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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23 17:15:15, Hit : 4069, Vote : 453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손동규 (초등학생)
발우공양 소감문

오늘은 평소와 달리 아침을 먹을 때 발우공양을 하며 먹었다.

발우공양은 옛 식사예절이라고 한다.

나는 발우공양을 할 때 너무 해주시는 것만 먹어서 힘들었다.

또 한번 부모님의 품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우공양은 그릇 네개로 하는 것이다.  모두 크기별로 있다.

확실히 평소와 다른 것 같다. 먼저 그릇을 네 방향으로 놓는다.

그 다음 1시 방향에 있는 그릇에 물을 붓고, 큰 그릇에 밥을 받는다.

5시 방향의 그릇에는 국을 받고 11시에는 반찬을 받는다.

철안스님께서 1시에 있는 그릇 안의 물은 절대로 손대지 말라 하시길래 무슨 보물 같은 것 인줄 알았다.

밥을 먹기 전에 김치 한 조각을 국에 씻어야 한다.

처음에 좀 당황했다. 하지만 그 정도는 별 것 아니다. 밥을 다 먹었다.

갑자기 스님께서 아까 씻은 김치로 고춧가루 같은 것을 모두 닦으라는 것이다.

김치가 수세미가 된 것이다. 다 씻고 나서 갑자기 김치가 수세미에서 다시 김치로 바뀌어 먹으라는 것이 아닌가!!!!!

좀 망설이다 먹어버렸다.

수세미로 씻을 때 같이 부은 1시 방향의 물도 고춧가루, 밥풀 등 찌꺼기가 떠다니는 물도 원샷하라 하시길래 먹어버렸다.

옛날 조상분들은 모두 이렇게 하셨나보다.

그때 나의 솔직한 심정은 정말 솔직한 심정은 좀 싫고 더러웠다.

하는게 어렵진 않았지만 좀 하기가 싫은 것 같다.



발우공양 소감문 - 임기철 (초등학생)
부모님께 쓰는 편지 - 임기철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