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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31 13:41:57, Hit : 4322, Vote : 399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이수민
이번으로 두 번째(한번은 다른 곳에서) 발우공양이었습니다. 처음이 아니라 별 거부감은 없었는데 순서가 헷갈려서 옆을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물을 먹는 것도 괜찮았는데, 조금 그랬던 점은 밥이 너무 적고, 물이 너무 많아서 쉽게 배가 고팠던 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우엉과 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골굴사는 국이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 물을 마실 때는 찝찝함 보다 밍숭밍숭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 마시고 마지막에 먹는 김치 한 조각! 정말 하이라이트였어요. 발우공양으로 음식이 다 한 톨, 한 방울이지라도 남기지 말고 감사하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가끔 밥을 남기거나 주시는 걸 안 먹기도 했는데, 너무 배가 불렀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선 굶는 아이가 훨씬 많은데 말예요. 만약 다시 오게 된다면 저의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되겠지요. 왜 다시 오는 사람들이 있나 했더니, 이런 점 때문이었나 봅니다. 게송 중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 한 알의 곡식에도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담겨있습니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유독 와 닿았습니다. 돌아가게 된다면, 항상 그 구절을 생각하며 급식을 먹을 때나 밥을 먹을 때 항상 생각하며 공손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먹고, 음식을 해주 신 분과 자연에게 항상 고맙다는 감사하는 마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 에요.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발우공양과 기회를 마련해주신 골굴사 스님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주삼  (2009-07-31 21:46:25)  
항상 대견스러운 수민에게....
3인이 가면 스승이 아닌자가 없다고 하였는데...다른 곳에서의 너의 경험이 또 다른 곳에서 덜 당황하게 만들었다니 다행이다.... 항상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수민이를 참 많이 자랑스러워 하는데...역시나...엄마의 이 기대감(?)을 져 버리지 않았네....
멋진 햄톨이의 편지를 보며 대견함...그대로이다.... 숙모도 이 편지를 함께 읽고 있는데... 대견하게 느끼시는 것 같다.... 2009년 여름의 이 추억이 수민이의 또 다른 시간들 속에서 좋은 경험의 스승으로 남기를 기도 한다.....워하이니....아이따이 데스네 아이시떼루.....잘자라..*^^*
발우공양 소감문 - 조수민
발우공양 소감문 - 정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