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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8-01-03 17:30:24, Hit : 5076, Vote : 637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우택
부모님께...

저 우택이에요.
느닷없이 2008년 새해 첫날에 편지를 쓰네요. 몸은 건강 하신가요?
저는 그럭저럭 잘 보내고 있어요. 떡국도 먹었구요.
힘들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1개월이라는 엄청난 압박이 몰려오네요.
그렇지만 조금씩 적응도 해나가고 생활 패턴도 대충 파악해 가고 있어요.
마음도 맑아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이 3일째이지만 26일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재 걱정은 그만하시고 편안히 저의 수련회가 끝날 때까지 즐기세요.
3일도 금방 갔으니 나머지 시간도 금방 갈꺼예요.
여기선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네요.
이곳에선 전통 문화도 배우고 불교에 관한 것도 배우고 영어도 배워요.
집에서와 달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아침 예불과 저녁 예불도 하고 있어요.
집에선 컴퓨터도 많이 하고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반항한 것 정말 죄송해요.
30일 후면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 것 같네요.  

부모님!
집이 이렇게 그리울 수가 없어요. 부모님 얼굴도요. 동생 또한 보고 싶네요.
열심히 수행을 끝내고 돌아가겠습니다.

2008년 1월 1일 화요일 매우 추운 날
사랑스러운 아들 우택 올림
부모님께 편지 - 김진영(여중생)
부모님께... - 기민우(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