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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12-31 14:15:10, Hit : 3982, Vote : 464
 http://sunmudo.com
 36-1차 발우공양 소감문 - 이동재


오늘 아침공양 시간에 공양간에 가보니 급식판은 없고 왠 그릇을 나눠주셨다.
그안에 음식이 담겨 있나 했더니 그안에 그릇이 3개가 더 들어있었다.
그 그릇이 발우공양 할때 쓰이는 그릇이었다.
발우공양하는 순서와 유래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발우공양은 부처님이 계셨을때부터 하던 전통중의 하나다.
우리는 보통 식사를 하면 최소한 밥꿀이나 고춧가루정도는 남게 된다.
그러다 음식을 남기게 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쓰레기가 많아져 환경이 파괴될 수 있다.
그러나 발우공양은 생태계와 그릇을 닦을 보살님과 행자님들을 위해
미세한 고춧가루 한조각도 남기지 않고 먹는다.
남은 고춧가루 같은건 물을 넣고 손가락을 넣어 긁어 먹는다.
나는 처음엔 비위가 매우 상했지만
발우공양의 이점을 생각하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다 먹으면 보살님들과 행자님들은 세제를쓰지 않고 물로 씻고
마른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면된다. 식사후에 그릇 닦는걸 도울 사람을 모집하길래
봉사정신으로 도와드렸다. 그런데 닦는것만해도 양이 어마어마했다.
급기야 팔도아파 왔다. 그동안 이분들이 세제를 사용하여 수세미로 빡빡 씻을 때
고생하셔을것을 생각하니 발우공양법이 참 훌륭하게 느껴졌다.
36-1차 발우공양 소감문 - 송민근(초2)
36-1차 발우공양 소감문 - 이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