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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7-12-27 16:35:27, Hit : 5491, Vote : 701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김재훈 (5학년)
우리는 꼭두 새벽이었던 5시 부터 하루를 시작하였다.
눈꺼풀이 천근 만근 내려오고 발에는 뭐가 붙었는지 한 걸음 한 걸음 옴기기가 힘이 들었다.
우리는 줄을 서지 않아서 업드린 자세에서 갔다. 손이 찢어지듯 아파왔지만 입을 꽉 물고 참았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드디어 공양간에 도착을 하였다. 주방에서 모락 모락 피어나온 열기가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뭔지 모르게 식탁이 한 쪽에 다 쌓여 있었다. 우리는 둘러 앉아 있었다. 그러자 곧 수저, 그릇과 행주를 받았다. 잠시 후 스님께서 오셔서 발우공양을 시작하였다. 우리는 행주를 깔고, 순서대로 밥 그릇, 국 그릇, 반찬 그릇을 놓았다.
발우공양을 할 때에는 몇 가지 규율이 있었다.

첫째, 조용하고 얌전히 먹기
둘째, 입이 안보이도록 먹기
셋째, 안 남기고 먹기

그 중에서 나는 안 남기고 먹기가 제일 힘이 들었다.
또한 김치로 씻는 다는게 음식으로 이렇게 해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받은 밥을 내가 먹고 내가 치우니깐 좋았다.
배가 좀 허기지긴 했지만 나는 마음이 가득차 올랐다.
발우공양 소감문 - 최규상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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