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 딸 미정이예요~
저는 여기서 등산도 하고,바다도 가고, 활도 쏘고,말도 탔어요..
여기에서는 고기,생선도 못먹어요~
그리고 매일 5시에 일어나야되요...
쉬는 시간이 있어서 그래도 쫌 괜찮아요~
그리고 너무너무 배가 고파요..
고기 먹고싶어요~
여기에서는 또 욕도 못해요.
그리고 5학년 친구들도 6명이라서 재밌어요.
저 숙제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토,일요일에는 6시에 일어나고 금요일엔 과자파티도 해요.
이런 점은 좋아요^^
저 지금 먹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요.
살도 빠졌어요.
사랑해요~!!!!!!
|
|
부모님께 쓰는 편지- 여학생 고소영 
부모님께 쓰는 편지- 여학생 신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