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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7-31 13:33:03, Hit : 3848, Vote : 426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정혜인

나는 오늘 발우공양을 했다. 예전에도 해 보았던 터라 기대는 하지 않았다. 발우공양은 먹고난 찌꺼기까지 다 먹을 수 있어 물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하다. 발우공양을 할 때 두부가 나오는데 두부를 먹는 게 아니었다. 기름이 둥둥 드는 것이었다. 끄아악~ 이걸 어떻게 마셔?!  기름이 둥둥둥... 나는 울며 겨자 먹기로 기름이 담긴 뜨거운 물을 마셨다. 발우공양을 하고 학교와 집에서 밥을 다 먹지 않고 버린 내가 한심했다. 마지막에 손으로 씻어야 했는데 실은 그 동작을 안했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몰래 넘어갔다. 앞으로는 밥 먹을 때 내가 이 밥을 먹을 수 있게 도와 준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아야 겠다. 1. 쌀을 1년에 걸쳐 키운 농부 1. 쌀을 운반해주는 운반자 3. 그 쌀을 사는 도매상 4. 도매상에게서 쌀을 사는 소매상 5. 소매상에서 쌀을 살 수 있는 돈을 버시는 부모님 6. 전기밥솥과 자동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고로 내가 밥을 먹고 쌀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이 노고를 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더럽다, 깨끗하다는 종이 한 장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골굴사에서 발우공양으로 좋은 것을 알고 가서 기분이 좋다.
발우공양 소감문 - 이수민 [1]
발우공양 소감문 -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