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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8-13 19:42:53, Hit : 3788, Vote : 411
 http://sunmudo.com
 부모님께 쓰는 편지 - 박소연-
사랑하는 엄마에게
벌써 제가 골굴사에 3주째 있어요
웃기죠? 여기 올땐 진짜 날 왜 이런 곳에 두고 갔냐는 원망 뿐이였는데
지금은 여기와서 저를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반성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엄마와 아빠에게 너무 감사해요 여기 있으면 많은 것들이 생각나요
내가 하면 안돼는 짓을 한것 엄마와 아빠 얼굴에 먹칠한 것과 가족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
아! 친구들이랑 보낸 시간들 엄마! 제가 왜 엄마 만났을때 밥먹고 빨리 골굴사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 했는줄 아세요 ?
엄마랑 오래 있으면 제맘이 약해져서 연장하지도 못하고 집으로 가고 싶은 맘이 커질까봐 그랬어요 지금 새로운 애들이 들어 왔는데 이번엔 언니들도 많이 왔고 동생들도 많이 왔어요. 언니들 한텐 배울점이 많고 동생들은 챙겨주는 재미도 있어요, 제 생각엔 도시인 대구보단 여기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있어요 . 짱구쌤인데요
그 쌤은 약간 정신적으로 아주 조금 이상이 있는데 항상 순수하고 맑은 웃음을 가지고 계세요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다니세요 저는 한가지 또 알게된게 있어요 사람의 순수함과 웃음의 힘이요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가도 그선생님 웃음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곳 골굴사는 제가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 못할 곳인거 같아요
저 여기서 마지막주 정말 보람있게 보내서 새로운 박소연으로 엄마아빠 앞에 당당히 볼게요 그동안 저 보고싶어도 참아주세요^^
사랑해요~!!

말 지지리 않듣는 엄마 딸이
부모님께 쓰는 편지 -손수경-
부모님께 쓰는 편지 -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