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우공양은 맛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
골굴사에 오기 전에는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을 맛이 없다고 안먹고
편식만 했다.이번 발우공양을 통해 어머니의 반찬이 맛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은 맛있다는 걸 알았다.
골굴사 수련회가 끝나고 가면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을 남기지 않고 편식도 하지 않을것이다.
발우공양중에도 그릇을 다 씻은 물을 먹는것이 정말 힘들고 괴로웠다.
하지만 발우공양을 통해서 발우공양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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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우공양 소감문 남학생 - 김태범 
발우공양 소감문 남학생 - 김동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