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우공양을 했다.
발우공양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특별한 아침식사 같았다.
근데 나만 그런가 모두 그런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이렇것을 왜 하는지 궁금했지만
먹고 실철하고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고 궁금증이 해결 되었다.
그리고 농민들의 수중함과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겠다는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고
밥먹는 예의도 다시 돌아 본것 같다.
발우공양은 우리들에게 농민들의 소중함, 음시그이 소중함, 음식을 먹는 예의 등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Don't leave any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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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과 집의 차이점 - 3학년 장보승 
발우공양 소감문 - 오민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