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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9-08-14 13:58:01, Hit : 3810, Vote : 339
 http://sunmudo.com
 발우공양 소감문 - 박소연 (여학생)
난 벌써 발우공양이 세 번째 이다.
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달랐다.
첫 번째 발우공양을 할 땐 더럽고 도저히 못 먹겠고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부정적인 생각뿐 이였다.
두 번째 발우공양 때는 그냥 그저 그랬고 퇴수하고 남은 찌꺼기 물은 여전히 먹기 싫었다.
세 번째 이번 발우공양은 뭔가 좀 뭐랄까... 생각하는 방식이 좀 바뀌었다고 해야 하나?
첫 번째, 두 번째 발우공양 중 퇴수하고 남은 찌꺼기 물을 왜 마시고 정말 마시기 싫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당연히 마셔야 되고 고춧가루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또 발우공양은 스님들의 수행중 하나여서 공양 중에는 절대 말을 하지 않고 단정히 앉아 공양을 하고 그릇소리나 음식 먹는 소리를 내면 안 된다. 밥, 국, 반찬 먹을 땐 그릇을 입으로 가져가서 절대 남에게 먹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고 음식을 씹을 땐 차수를 하고 먹어야 한다. 근데 이 모든 규칙을 이번 발우공양에선 당연한 듯이 이것을 생각했다. 근데 발우공양을 하면서 생각이 부정적 에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발우공양은 무조건 안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고나니 항상 단점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발우공양 찌꺼기 먹는 건 좀 하기 힘들지만 그걸로 인해 음식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 즉 모든 건 항상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니다.
5차 발우공양 소감문 - 이의열 (중등부)
발우공양 소감문 - 정유진 (여학생)